지구를 마흔바퀴 나 돌은 픽업트럭 / 160만 키로 달린 2007년식 도요타 툰드라

지구를 마흔바퀴 나 돌은 픽업트럭 / 160만 키로 달린 2007년식 도요타 툰드라

상세제원

160만 키로 달린 2007년식 도요타 툰드라 
          

         

 

위 사진의 빅터 쉐퍼드 (Victor Sheppard) 는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서 정유공장에 기자재를 납품하는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데, 그는 지난 2007년 도요타툰드라를 업무용 차량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는 일년 내내 정유공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자재를 납품하기 위하여 텍사스와 미시시피주를 2007년식

도요타툰드라를 몰고 다녔습니다. 그는 9년동안 연평균 약 20만 키로를 달렸는데 (매일 547키로 달린 셈인데

정말 대단하네요) 그게 그만 999,999 마일이 되어 더이상 계기상에 누적될수 한계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999999 마일은 정확히 161만키로 입니다. 지구를 40바퀴를 도는 거리이기도 하고, 달까지 2번 왕복을 하고도

남는 거리이며 빛으로 달려도 5.33 초 걸리는 거리 인데 정말 대단한 주행 입니다.  그런데 161만키로를 주행

하는 동안 112만키로 에서 후진이 안들어가 고친것 그리고 타이밍체인 한번교체 한것 그리고 워터펌프등 교환

한거 외엔 고장이랄게 없었다니 믿기지 않아지는 이야기 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차가 깨끗한 상태라는 것 입니다. 외관만 보더라도 범퍼 커버 외에는 새 차 같습니다. 적재함은 무거운 부품들 때문에 곳곳에 찌그러진 흔적이 있지만 녹 조차 거의 찾아볼 수 없네요. 그런데 베드라이너를 안깔고 화물을 실었던 모양입니다. 베드라이너를 씌웟더라뎐 ㅠㅠㅠ

 

 

실내는 더더욱 놀랐습니다. 차주 빅터 쉐퍼드 (Victor Sheppard) 는 내장재 보호커버를 운 적이 없음에도 운전석

 시트는 아주 말끔합니다.  도요타 툰드라 SR5 는 직물시트 인데... 한결 같은 외관을 유지하는게 직물시트의 장점

이지요 아마 가죽시트 라면 아주 많이 낡아 보였을겁니다.

 

 

하이라이트는 이 차의 엔진과 변속기가 단 한 번도 교체된 적 없다는 것 입니다. 차주에 따르면 주행거리가 70만 마일(약 112만 km)에 다다랐을 때 후진 기어가 고장나 수리를 받았고, 타이밍 체인과 워터펌프를 함께 교체한 것 외에는 어떤 수리도 받지 않았다 합니다. 토요타 툰드라의 놀라운 내구성이 증명된 사례 입니다.

 

 

그의 툰드라는 여전히 새 차만큼 매끄럽게 시동이 걸리고 주행에 아무런 지장이 없지만, 자신의 애마를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토요타에서 그에게 최신 툰드라를 선물하기로 결정했기 때문 입니다.

토요타는 161만 키로를 뛴 빅터 쉐퍼드 (Victor Sheppard)의 툰드라를 인수해 차량을 분해, 연구할 것이라 합니다..

도요타 엔지니어들조차 깜짝 놀랄 정도로 놀라운 내구성을 자랑한 이 차량이 171만 키로 주행을 거치며 어떻게 노후됐는 지 연구하고 더 튼튼한 차를 만들기 위해서 라 합니다.  빅터 쉐퍼드 (Victor Sheppard)는 새 차를 받고

 토요타는 내구 테스트에서도 얻기 힘든 귀중한 연구 샘플을 얻었다 합니다.